적절한 설문조사

친구에게서 설문조사 한번 해보라면서 인터넷 페이지를 받았습니다.
입시에 대해서 설문조사랍니다. 뭐 한번 해보죠.

이름이나 공부스타일이나 뻔한 질문 뒤에 나온 질문이 제가 중3때 입시준비를 어떻게했냐는 거군요.
중3때? 그게 도대체 언젠데 그때 공부를 기억하라고?
중3때 어떤 공부를 했냐 체크에 시 문학 소설이니 수1 수2니 단어문법이니 하는 체크도 있더군요.


요즘 중3들은 수1이나 수2도 공부하는 모양이군요. 교육과정이 바뀐 모양입니다.
입시니 뭐니 다 좋지만 그짓을 중3부터 해야합니까? 그것도 대학입시를?

뭐 그냥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by 학문적클린턴 | 2010/03/06 02:36 | 평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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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drocus at 2010/09/01 02:11
부적절한 리플 (선입견 접고 읽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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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대기업을 옹호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근거로 예전의 보호무역을 얘기했는데.
대기업은 국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면 그만이고. 현재는 태반의 기업이 생산기지를 외국에 옮겨놓고 있다.
그런 판국에 보호무역을 한다고 그게 대기업에 무슨 큰 득이 될지?
오히려 대기업에는 퍠악이 된다. 그에 대한 보복조치로 자신들도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기업은 온갖 로비로 FTA를 하려고 한다. 보호무역같은거 필요없고 다 열고 장사하자.
그러면 하부구조가 작살이 난다는 것은

당신이 더잘 알고 잇는거 같군.

봐라 당신이 얼마나 선입견에 치우쳐서 글을 오독하고 있는지를.

나는 분명히 얘기한다. 게임방송, 게임문화 ,,,, 특히 스타문화의 주체들, 시장의 주인들은
게이머와 유저와 컨텐츠 제작자들이라고

★★★★ 이들이 권리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게임컨텐츠 제공자인 블리자드가 어느정도의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게임제작자와 공급자(방송국)의 트러스트 구조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작권의 범위를 어느정도까지 허용할 것인가라는 것이다. 블자드가 만들고 블자드가 방송한다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얘기한다면 할말이 없다. 자본의 논리에 무슨 토를 다느냐고 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부분에 있어서. 마치 캐스파가 그런 '블자드의 독점'을 제제하는 역활을 한다는 듯이 ..
내가 말하고 있다고 오해하는게 태반인데..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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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지금 시점에 이런 글을 쓴 이유는 두가지 때문인데.

첫째는 개별자본집단인 블리자드(비방디)의 컨텐츠 정책에 태클을 걸기 위함이고.
둘째는 이후에 게이머, 유저, 제작자가 '들러리로 전락'하게 될 것을 염려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걸 지키기 위해 캐스파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다. )

보아하니 생각도 많고 사회에 비판의식도 많은거 같은데. no logo 라는 책을 추천드린다. 이미 읽어봤다면 내 심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됬으리라고 본다.

---- 느닷없이 리플을 단점 양해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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