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아리방에 있을 때 일입니다. 제게 일본인 지인 한분이 있습니다만, 이분이 발렌타인 데이에 무려 9명의 여성에게 초콜렛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말 한마디에 전 쇼크에 빠졌습니다. '뭐야 ㅇㅇ형도 이쪽(?!) 사람 아니었어?', '이쪽계열이라도 위너는 받는건가?!' '아니 위너라도 9명한테 무슨 수로 받어, 무슨 학원의 아이돌 그런것도 아니고' 더 충격은 주변사람들이(...이쪽계열입니다) 당연하다듯이 '그렇구나'하고 있는 겁니다. '뭐야 나만 키모오타고 나머진 위너인건가' 하고 절망하고있는데, 그다음 오간 대사가 "러브플러슨가요." ...응? "러브플러스는 많아야 3명이고, 아마 나나사키에게 받았겠지" .... 아 나는 아직 순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