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를 찾아달라고!



가산디지털단지말고, '구로'디지털단지를 찾아달라고 !!! ㅁㄴㅇㄹ

by 학문적클린턴 | 2010/10/14 19:07 | 트랙백 | 덧글(2)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2000년초반 처음으로 이스포츠를 일으키고 성장시킨
방송 관계자, 리그관계자, 프로게이머, 기타 이스포츠 관련 인사 여러분.

정말로 임요환 선수의 전향이 배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이스포츠를 일으키는데 젊음을 모두 걸어온 임요환선수가 배신자라고 생각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임요환 선수를 배신자라고 부르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음을 모두 이스포츠에 바친 임요환선수를 배신자로 몰고가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들 수 틀리면 여러분도 배신자로 몰고 갈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by 학문적클린턴 | 2010/10/11 20:14 | 트랙백 | 덧글(1)

적절한 설문조사

친구에게서 설문조사 한번 해보라면서 인터넷 페이지를 받았습니다.
입시에 대해서 설문조사랍니다. 뭐 한번 해보죠.

이름이나 공부스타일이나 뻔한 질문 뒤에 나온 질문이 제가 중3때 입시준비를 어떻게했냐는 거군요.
중3때? 그게 도대체 언젠데 그때 공부를 기억하라고?
중3때 어떤 공부를 했냐 체크에 시 문학 소설이니 수1 수2니 단어문법이니 하는 체크도 있더군요.


요즘 중3들은 수1이나 수2도 공부하는 모양이군요. 교육과정이 바뀐 모양입니다.
입시니 뭐니 다 좋지만 그짓을 중3부터 해야합니까? 그것도 대학입시를?

뭐 그냥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by 학문적클린턴 | 2010/03/06 02:36 | 평소 | 트랙백 | 덧글(1)

본격 발렌타인 초콜렛 받는 이야기.


얼마전 동아리방에 있을 때 일입니다.
제게 일본인 지인 한분이 있습니다만, 이분이 발렌타인 데이에 무려 9명의 여성에게 초콜렛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말 한마디에 전 쇼크에 빠졌습니다.
'뭐야 ㅇㅇ형도 이쪽(?!) 사람 아니었어?', '이쪽계열이라도 위너는 받는건가?!'
'아니 위너라도 9명한테 무슨 수로 받어, 무슨 학원의 아이돌 그런것도 아니고'
더 충격은 주변사람들이(...이쪽계열입니다) 당연하다듯이 '그렇구나'하고 있는 겁니다.
'뭐야 나만 키모오타고 나머진 위너인건가' 하고 절망하고있는데, 그다음 오간 대사가
"러브플러슨가요."
...응?
 "러브플러스는 많아야 3명이고, 아마 나나사키에게 받았겠지"
.... 아 나는 아직 순수하구나.

(짤은 지인께 초코를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분입니다.)

by 학문적클린턴 | 2010/02/19 02:38 | 트랙백 | 덧글(0)

SBS 일장기 방송사고 논란에 대해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152049511&code=980701

본격 손기정선수 저승에서 대성통곡할 사진

독점중계가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말이 많더니, 결국 이렇게 눈에 보이는 사고가 터지네요.
링크 귀찮은 분을 위해 요약하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 중계중 박도영선수 소개 자막에 국기가 일장기로 나온 사건입니다.
금방 정정되었고 뒤늦게 사과하긴 했지만 즉각적 대응이 없었던 것이 일파만파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네요.

단순한 방송사고라고 하는데, 그 많고 많은 국기중에 하필 일장기였던 것도 일이 커진 요인중 하나인 것 같네요. 
일본과는 무슨 액운이라도 끼인 것 같습니다.


by 학문적클린턴 | 2010/02/15 23:30 | 잡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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